대전 대덕구는 22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로컬푸드 창업자 발굴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로컬푸드 창업자 발굴 아카데미’는 먹거리 분야에서 공익 목적을 추구하며 영리활동을 하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과정이다.

구는 지난 9월부터 6주간 ▲먹거리 및 창업교육 ▲선진지 탐방 ▲가공실습교육 등 13회 교육과, 4주간 16회의 전문멘토링 과정을 통해 총 15팀의 창업예비군을 발굴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자 4팀의 모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수료자 및 전문멘토단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펼쳐졌다. 특히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응답하기 위해 기존 16회로 종료된 멘토링을 수료식 후에도 연장할 것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수료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먹거리 생태계의 자생력 함양을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통한 상호 유기적인 관계망을 형성해야 한다”며 “전 구민이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소비하고 창업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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