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금산경찰서.

[금산=지상현 기자]금산경찰서는 2022년도 상반기 공동체 치안 활동에 기여한 우수 협력단체(개인)에 선정된 봉황지구대 주민경찰대 장철호(58)씨에게 충청남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 씨는 5월 30일 주민경찰대 발대식 이후 112신고 사건에 경찰과 함께 출동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찰업무에 협력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활동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풍 11호 힌남노로 제원면 용화리 세월교가 침수되는 등 피해구간이 발생하자 복구지원 요청 및 교통통제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감사장을 수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길우근 금산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범죄 발생률을 줄이기 위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에 주민경찰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주민경찰대의 지속적인 지원과 우수 대원 발굴⋅포상으로 주민참여 지역공동체 협업을 활성화해 사회적 약자보호 및 범죄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