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아 7일 구청 공연장서 동구 미래 도약을 위한 88대 핵심과제 발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4일 구청 공연장에서 핵심과제 구민보고회를 열고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구민보고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 이상래 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의 발자취를 영상을 통해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88대 핵심과제를 구청장이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민선 8기 88대 핵심과제는 ‘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를 비전으로 5개의 목표와 8개의 추진 전략 아래 선정됐으며 주요 과제로는 ▲대청호 규제 완화 ▲대전역세권 민간 투자 유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국제화센터 건립 ▲천동중학교 신설 지원 ▲만인산~식장산~대청호 레저벨트 등이 있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구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보고회인 만큼 주민들이 민선8기 동구와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과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동구 미래로의 도약을 위해 일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동구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민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 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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