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4명·중상 1명 등 사상자 총 5명...추가 인명피해 예상

대전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26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로 인한 피해자를 수습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 
대전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26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로 인한 피해자를 수습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 

[박성원 기자 = 오후 3시 40분 현재]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화재 발생 후 구조된 중상자 1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화재발생으로 인한 사상자는 현재까지 총 5명으로 사망 4명, 중상 1명 등 총 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3명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지 수 시간이 지난 상황으로 현재까지 살아있을 것으로 보기에는 힘들다”고 전했다.

한편 26일 오전 7시 45분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현재 모두 진화 완료된 상태이다.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망자 추가 발생 ‘총 2명’

[2보= 오전 11시 50분 현재] 대전시 유성구 현대아울렛 화재로 인한 사망자 1명(30대·남성)이 추가로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2명이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에 있던 아울렛 직원 3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2명은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26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주차장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119 중앙본부와 세종시, 충북, 충남지역 소방인력과 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화재로 인근 숙박동 투숙객과 종사자 등 110명이 대피했다. 화재 발생 당시 아웃렛 개장 전이어서 외부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지하주차장 물건 하역장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불은 거의 진화된 상태로 연락이 두절된 4명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진화를 마치고 조사해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망자 1명과 부상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망자 1명과 부상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사망 1명·부상 2명 발생...연락두절 4명 ‘구조중’

[오전 10시 58분 현재]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망자 1명(50대·남성)과 부상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아울렛 관계자 4명에 대해 현재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는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후 이날 오전 10시 30분 중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아울렛 지하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인력 353명과 장비 49대 등을 투입, 진화작업과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번 화재가 아울렛 지하1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지점 조사와 인명구조를 진행하고 있지만 연기로 인해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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