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 반랑대학교에서

[이미선 기자]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대산협)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제1회 대전-베트남 대학연합 산학협력을 위한 글로벌 청년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 반랑 대학교(Van Lang University)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산협 16개 대학 중 대덕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와 베트남 빈증경제기술대학(BETU), 호치민 기술대학(HUTECH), 반랑 대학(VLU) 등 총 8개 대학이 참여했다.

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지역 기업 ㈜드론디비젼, ㈜MK(엠케이), ㈜살루스마린시스템즈가 후원 및 행사에 참여했다. 

앞서 대산협 이상도 회장(충남대학교 LINC3.0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도시간 대학생들이 그동안 온라인으로 팀을 이뤄 진행된 내용을 한자리에 만나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한국과 베트남간의 글로벌 산학연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진대회는 양 국가 참여 대학생 약 50여명이 총 10개 글로벌 연합 팀을 결성해 지난 1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팀별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 가운데 수준 높은 아이디어 작품 중으로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상 1팀(한밭대학교 & 반랑대학교 N-Genius팀), 베트남 과학기술부 남부지청상 1팀(충남대학교 & 반랑대학교 VTS팀), 대전권 대학연합 산합협력 협의체 회장상 3팀(대덕대학교 & 빈증경제기술대학교 conatus팀, 우송대학교 & 빈증경제기술대학교 WSU&BETU팀, 한남대학교 & 호치민기술대학교 New Era팀)이 수상했다.

이용일 대덕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한국과 베트남 간 낮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의 공통된 주제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한 시간들이 유익했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창의적이고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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