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부원건설 유성구 도안2단계에 1754세대 중 1375세대 분양
전용면적 84㎡~201㎡ 중형부터 대형타입까지 다양
대전, 조정지역 해제...청약·대출 규제 완화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조감도.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조감도.

[박성원 기자] 대전 도안신도시 도안 2단계(용계동) 내에 들어서는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10월 분양한다. 이번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분양은 지난 2019년 3월 대전 아이파크시티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부원건설과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아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유성구 도안지구 2단계 특별계획구역(27·28BL)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8층, 11개 동 규모, 총 1754세대(분양 1375세대, 임대 379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84㎡A 668세대 ▲84A1㎡ 4세대 ▲84B㎡ 119세대 ▲84B1㎡ 64세대 ▲84C㎡ 152세대 ▲84C1㎡ 68세대 ▲84D㎡ 399세대 ▲104A㎡ 71세대 ▲104B㎡ 71세대 ▲123A㎡ 120세대 ▲123A1㎡ 14세대 ▲173P㎡ 2세대 ▲201P㎡ 2세대로 구성된다.

지난달 26일부터 대전이 조정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청약·대출 규제가 완화됐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후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전용면적 85㎡이하는 가점제(40%), 추첨제(60%)로, 전용면적 85㎡초과는 추첨제(100%)로 완화된다.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둘 다 청약이 가능해졌다. 

주택담보대출(LTV) 최대 70%로 한도가 늘어나 자금 부담이 적고 중도금대출은 세대당 2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당첨자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1750여 세대의 대단지 구성과 함께 인접 지역의 지속적인 택지개발로 향후 1만 7600여 배후 가구가 예정돼 대전시 중심 주거지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며 “특히 최근 정부가 대전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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