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의집과 성우보육원 방문해 상품권 전달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5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기관이 이웃사랑 실천을 솔선수범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켜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최충규 구청장은 장애인거주시설 예솜동산과 성우보육원, 노인생활시설 다비다의 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위문품으로는 시설생활인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역에서 편리하게 사용토록 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고자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명절이 되면 이웃들의 관심과 정이 더욱 그리운 분들이 많이 계신다.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16곳(700여 명)을 위문하며 복지와 나눔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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