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일 교수 ‘공로패’, 송민호 교수 ‘학술대상’ 수상
이민경 박사 ‘신진연구학술상’ 경현진 박사과정생 ‘신진연구자상’ 수상

(왼쪽부터) 진동일·송민호 교수, 이민경 박사, 경현진 박사과정생
(왼쪽부터) 진동일·송민호 교수, 이민경 박사, 경현진 박사과정생

[이미선 기자] 충남대학교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부가 (사)한국축산학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3~26일 아시아태평양축산학회와 (사)한국축산학회가 개최한 2022년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에서 충남대 진동일 교수는 ‘공로패’를, 송민호 교수는 ‘제51회 학술대상’을, 이민경 박사는 ‘제5회 반추동물신진연구학술상’을, 경현진 박사과정생이 ‘제8회 양돈신진연구학술상’을 받았다.

동물자원과학부 진동일 교수는 지난해 한국축산학회 회장을 맡아 학회를 성공적으로 이끎은 물론, 축산학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민호 교수는 단위동물영양 전공으로 건강한 산업동물 생산을 위한 산업동물의 영양, 생리, 면역과 장건강에 대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국제저명학술지(SCI급)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SCI급 저널인 한국축산학회 영문지(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에 게재된 논문들의 학문적 우수성과 높은 인용지수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민경 박사는 한국축산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반추동물의 옥수수 소화율에 대한 플레이킹의 효과(Effect of flaking on the digestibility of corn in ruminants)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신진연구학술상을, 경현진 박사과정생은 한국축산학회 영문지에 게재된 ‘이유자돈 성장과 장건강을 위한 생균제 효과'(Effects of Bacillus-based probiotics on growth performance, nutrient digestibility, and intestinal health of weaned pigs)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신진연구학술상을 받았다.

송민호 교수는 “단위동물영양 연구팀 대학원 연구원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값지고 영광스런 수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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