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상호 협력 강화

태평2동-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 나눔 실천 업무협약식
태평2동-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 나눔 실천 업무협약식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문화선)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회장 김영중)과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대전중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쌀, 라면, 화장지 등을 태평2동에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의 물품 기탁식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의 물품 기탁식

김영중 회장은 “더 많은 사회봉사를 실천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단체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선 동장은 “양 기관의 협업으로 향상된 주민복지가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외계층에게 늘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는 대전중부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중부로타리클럽은 1990년 9월에 설립돼 현재 태평2동에 거주 중인 김영중 회장(33대)을 비롯해 회원 61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마다 물품 후원, 환경 보호 활동, 사회복지단체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