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24일 오디션 신청 접수

[이미선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이 '2022 제작연극 파우스트'와 함께할 배우를 모집한다. 

17번째 진행되는 대전예당 제작연극 시리즈인 이번 작품은 독일의 문호 괴테가 전 생애를 바쳐 쓴 희곡 '파우스트'를 이준우의 연출로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작품을 연출하는 이준우는 2021 대한민국연극 대상 수상, 베스트 작품상, 젊은 연극인상 등을 휩쓸며 대한민국 연극계가 주목하는 젊은 연출가이다.

이번 오디션은 파우스트, 메피스토펠레스, 마르가레테, 바그너, 발렌틴 등 총 5개 배역을 선발하며 연습 및 공연 일정에 참여 가능한 전문배우면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서류 적격자 발표는 26일이며 오디션은 다음달 1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같은달 7일이다.

오디션 신청접수는 22~24일까지 3일 동안 대전예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공연은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5회 예정되어 있으며,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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