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여성과 함께, 유성’, 9백만 원의 사업비 지원 받아…

유성구 청사 전경
유성구 청사 전경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2년 대전시 여성친화마을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전했다.

‘여성친화마을 사업’은 성인지 관점의 특색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유성구에서 응모한 <여성과 함께, 유성>이 선정돼 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여성과 함께, 유성>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대별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한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차별 요소 개선,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교육, ▲여성 커뮤니티 장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 직업인 토크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2017년 여성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고, 작년에는 2단계 발전 단계로 지정되었다”며, ″이번 ‘여성과 함께, 유성’으로 여성들이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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