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지난 26일  혈액원 회의실에서 2022년 1차 헌혈홍보위원회를 개최, 박종술 원장(맨 앞 가운데)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지난 26일  혈액원 회의실에서 2022년 1차 헌혈홍보위원회를 개최, 박종술 원장(맨 앞 가운데)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박길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박종술)은 지난 26일 대덕구 송촌동 혈액원 회의실에서 적십자 헌혈 운동을 알리기 위한 2022년 1차 헌혈홍보위원회를 개최했다. 

헌혈홍보위원회는 민·관·학·언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2년간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 등을 위해 홍보 및 지원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 위촉장 수여, 관내 헌혈자 모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헌혈장려를 위한 방안 모색과 하반기 추진 사업 중 중장년층 헌혈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헌혈증진 방안으로서 미래 헌혈자가 될 유아, 학교를 대상으로 헌혈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함께 국가적 헌혈교육 체계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박종술 원장은 “헌혈 홍보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이 각처에서 헌혈정책 공유·홍보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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