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접수

[이미선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계의 창작 여건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공연장대관료지원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22 공연장대관료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공연제작비 중 부담이 큰 대관료를 일부 지원한다. 

민간 예술단체 및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작품을 창작·발표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진행중인 2차 공모의 신청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단체(인)에게는 연간 총 3000만 원 내에서 공연장 대관료 및 부대시설사용료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연법상 등록공연장에서 진행된  지역 기초공연예술분야 예술단체(인)이다.

지원대상기간은 올해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이 기간내에 공연이 종료됐거나 진행중이면 지원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공연도 포함해 사후지원방식으로 지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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