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문화·여가 향유 및 공원 이용 활성화 기대

뿌리공원 전경
뿌리공원 전경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뿌리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매일 2시간씩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뿌리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으로, 민선8기 김광신 중구청장의 공약사항이다.

중구는 하절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동절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연장 운영 시설은 성씨조형물, 자연관찰원, 생태숲 등 조경시설을 비롯해 팔각정자, 전망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다.

아울러 구는 수변 안전난간 등 각종 안전시설 보강, CCTV 추가설치, 수시 순찰 강화로 야간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뿌리공원 이용에 관한 문의는 중구청 뿌리공원과(☎042-288-8310)로 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교육공원”이라며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체험학습은 물론 가족 단위의 휴식처로서도 손색이 없다. 주민들이 뿌리공원을 방문하셔서 산림욕과 각종 휴게시설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무더운 여름 열대야도 이겨 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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