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62팀, 120여 명 참석
마을 활동의 의미 되새기고, 마을과제 발굴로 열기 뜨거워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유성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마을활동가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유성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마을활동가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2일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2022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62개 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앞서 구는 2022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총 62팀을 선정 후 10회에 걸친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및 권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동가들의 성장을 돕고자 추진했다.

주요내용은 ▲현장 활동 공동체의 마을활동 우수사례 특강, ▲생활권역별 마을과제 발굴을 위한 분임별 토의 등 마을공동체 활동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 하반기에는 ▲공동체 커뮤니티 캠프 ▲사례탐방 ▲2차 워크숍 등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마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