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시의원 중 재선은 3명... 나머지 17명은 모두 초선
원구성부터 지역 발전 의제, 상생 협치 등의 과제 부각

2022년 7월 새 임기를 시작하는 민선 4대 세종시의원 면면. 사진 첫 줄 왼쪽부터 김충식(국), 김광운(국), 김동빈(국), 윤지성(국), 김학서(국), 안신일(민), 여미전(민주 비례), 둘째줄 왼쪽부터 최원석(국), 이순열(민), 상병헌(민), 임채성(민), 이현정(민), 김재형(민), 이소희(국힘 비례), 셋째줄 왼쪽부터 유인호(민), 김현미(민), 김현옥(민), 김영현(민), 김효숙(민), 박란희(민). 중앙선관위 제공. 
2022년 7월 새 임기를 시작하는 민선 4대 세종시의원 면면. 사진 첫 줄 왼쪽부터 김충식(국), 김광운(국), 김동빈(국), 윤지성(국), 김학서(국), 안신일(민), 여미전(민주 비례), 둘째줄 왼쪽부터 최원석(국), 이순열(민), 상병헌(민), 임채성(민), 이현정(민), 김재형(민), 이소희(국힘 비례), 셋째줄 왼쪽부터 유인호(민), 김현미(민), 김현옥(민), 김영현(민), 김효숙(민), 박란희(민). 중앙선관위 제공. 

[세종=디트뉴스 이희택 기자] 민선 3대 세종시의회가 7월 1일 4대 세종시의회로 바통을 넘긴다.

3대 세종시의원 중 재선에 성공한 이는 상병헌(아름동)·임채성(종촌동)·이순열(도담어진동) 의원 3명으로, 전체 20명 의원 중 17명이 새 얼굴이다보니 사실상 세대교체에 가깝다. 

바통을 이어받는 이들의 면면을 보면, 조치원읍 1선거구 국민의힘 김충식(62), 2선거구 국힘 김광운(53), 금남·장군면·대평동 3선거구 국힘 김동빈(53), 연서·연동·연기면, 해밀동 4선거구 국힘 윤지성(50), 전동·전의·소정면 5선거구 국힘 김학서(59) 의원까지 읍면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다. 

장군면·한솔동 6선거구에는 민주당 안신일(47), 도담동 7선거구엔 국힘 최원석(35), 도담·어진동 8선거구엔 민주당 이순열(52) 의원이 임기를 시작한다. 

아름동 9선거구 민주당 상병헌(55) 의원과 종촌동 10선거구 민주당 임채성(36) 의원, 고운동 갑 11선거구 민주당 이현정(40), 고운동 을 12선거구 민주당 김재형(39) 의원도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보람동 13선거구 민주당 유인호(52), 소담동 14선거구 민주당 김현미(44), 반곡동 15선거구 민주당 김영현(34), 새롬동 16선거구 민주당 김현옥(53), 나성동 17선거구=민주당 김효숙(40) , 다정동 18선거구 민주당 박란희(52) 의원도 새 얼굴이다. 

새 의원진에 주어진 숙제는 ▲초선 의원으로서 한계 극복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 ▲세종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의제 설정 ▲민주당과 국민의힘간 협치, 상생체계 구축 등으로 요약된다. 

무엇보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구성을 둘러싼 원구성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 

이들에게 막중한 임무를 넘겨주는 민선 3대 세종시의원은 모두 15명이다.

이태환 의장과 노종용·이윤희 부의장, 김원식·유철규·손인수·박성수·서금택·채평석·차성호·이영세·이재현·안찬영·손현옥·박용희 의원은 30일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임기를 마무리한 3대 시의원 면면. 이중 3명의 시의원 외에는 모두 새 인물로 바뀌었다. 사진 첫줄 왼쪽부터 민주당 이태환 의장, 노종용 부의장, 이윤희 부의장, 김원식 의원, 손인수 의원, 둘째줄 왼쪽부터 민주당 임채성 의원, 박성수 의원, 서금택 의원, 채평석 의원, 차성호 의원, 이영세 의원, 셋째줄 왼쪽부터 민주당 이재현, 안찬영, 이순열, 상병헌, 손현옥 의원, 국민의힘 박용희 의원.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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