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소재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산림청이 이달 30일까지 임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022년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이달 30일까지 임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022년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김다소미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이달 30일까지 임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받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을 경영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8월부터 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 의무사항 이행 점검을 완료하고 11월~12월 지급된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가 소재한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 수령자는 산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 공익기능 증진 교육 이수, 농약 및 토양(화학비료) 검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등 다양한 의무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감액 처분을 받게 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지자체 누리집 및 게시판, 임업경영체 업무지원 포털 ‘임업-in’ (www.foco.go.kr)의 공고문, 사업 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임업직불제 긴급대응반 주요원 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임업직불제를 시행해 임가 소득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행 첫해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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