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김기양, 김정희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김기양, 김정희 부부.

[박성원 기자]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지난 3일 기성농협 김기양‧김정희 부부가 6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기양‧김정희 부부는 32년간 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배 재배농가로서 수상자부부는 친환경약제 사용과 배수시설과 저수고형 밀식시설 등을 활용한 과학적 과수원 관리를 도입해 수입농산물과의 차별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 신고‧원황‧황금 등 품종별로 생산비율을 조정해 자연수정률을 높이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기성 배를 생산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 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지칭하는 영예로운 명칭으로서 새농민 운동의 확산을 위해 1966년부터 농협중앙회에서 부부 단위로 선정‧시상하고 있다.

대전지역은 2022년 6월 현재 66쌍의 농업인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