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주민센터, 육아나눔터, 노인문화센터, 교양교실 등 배치
진입광장~다목적 강당 일직선 배치로 소통 기능 강화... 공사기간 안전통학 환경 조성

오는 12월 완공될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 조감도. 행복청 제공. 
오는 12월 완공될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 조감도. 행복청 제공. 

[이희택 기자] 세종시 나성동(2-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복컴)이 오는 12월 본 모습을 드러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28일 해당 공사 상황을 알려왔다. 

이 시설은 그동안 총사업비 400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6781㎡, 연면적 1만 242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고, 현재 내·외부 마감공사 단계에 올라 있다.

층별 주요 시설은 ▲주민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행정 및 보육기능(1층) ▲교양교실, 노인문화센터 등 문화기능(2층) ▲다목적강당, 디지털자료실 등 공공편익기능(3~4층)으로 요약된다. 

행복청은 주민간 다중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도로와 접한 진입광장과 개방형 다목적 강당을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콘셉트를 부여했다. 

여기에 가상현실(VR)과 1인 방송, 드론체험, 4차산업 체험공간 등 특화공간을 배치, 청소년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통학로 안전요원 배치와 무재해 현장으로 이 같은 목표를 뒷받침한다. 

김은영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나성동(2-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을 주민 편의증진과 함께 지역주민의 소통 공간이 되는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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