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50가구에 먹거리 및 생필품 바구니 전달

대전 서구 만년동 자원봉사회(회장 박연신)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계층 50가구에 4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년이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누구보다 심하게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 자원봉사회는 떡, 전병 등 풍성한 먹거리와 샴푸, 화장지 등 10여 종류의 생필품을 비롯해 손수 짠 수세미와 냄비 받침대 등을 선물 꾸러미에 담아 전달했다.

박교순 만년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년동 자원봉사회는 2016년 10월 설립해 현재 29명의 회원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거리환경 정비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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