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 “다가올 미래 위기에 대한 슬기로운 대처법 제시”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이 <디트뉴스24> 창간 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연간기획 ‘디트 책방을 소개 합니다’ 책 기부 캠페인에 인류에게 다가올 미래와 위기에 대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조명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8명의 세계 석학들의 미래전망을 담은 책 한권을 기부했다.

김 시장이 기부한 책은 유발하라리와 재레드다이아몬드 등 여러 석학들이 쓴 '초예측'이라는 책이다. 역사학자인 유발하라리는 향후 수십 년 안에 인류는 세 가지의 커다란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세 가지를 ‘핵전쟁, 기후변화, 과학기술에 의존한 실존적위기’로 꼽았다. 

김 시장은 "인공지능이 기존의 사회질서와 경제구조를 완전히 파괴하고 수십억명의 사람들을 노동시장에서 퇴출시켜 대규모의 무용계급을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며 "그로인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이러한 전 지구적 문제를 국제적 협력과 행동없이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실존적 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즈음 좋은 책 한권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 책을 추천하게 된 계기는 현재와 같은 코로나 위기에서 배우고 있듯 우리는 다가올 미래 위기를 예측을 넘어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지 다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디트책방에 '초예측'을 추천, 기부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디트책방에 '초예측'을 추천, 기부하고 있다.

이어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불확실한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순 없지만 석학들의 지혜와 예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그들의 통찰 속에서 다가올 우리 삶의 변화를 지혜롭게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한다"고 안내했다.

김 시장이 기부한 책 '초예측'은 지역 서점인 계룡문고 카페 내 '디트책방'에 보관·전시될 예정이며, 계룡문고를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한편 <디트뉴스24>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점업계 활성화와 지역사회 독서 분위기 형성 등을 위해 '디트책방을 소개합니다' 책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책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선출직을 포함한 정치인이나 각종 기관 단체장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디트뉴스24>에 책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된 책은 연말 필요한 기관, 단체 등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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