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 공존 도시공원···연내 마무리

조성중인 샘골천
조성중인 샘골천

태안군이 태안읍 동문리 829번지 일원 ‘샘골’에 3만 3945㎡ 규모의 샘골천을 만든다.

6일 군에 따르면 샘골천 조성사업은 ‘백화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샘골천’을 콘셉트로 인위적인 자연조작을 최소화했다.

공사는 ‘자연친화적 샘골천’, ‘지역주민의 화합과 친목, 휴게를 위한 샘골천’, ‘지속가능한 샘골천’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군은 ‘샘골 도시공원’을 군민들의 건강증진 및 힐링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휴게쉼터(3곳) ▲퍼걸러(파고라 서양식정자, 5곳) ▲정자(2곳) ▲징검다리 및 데크다리(각 1곳) ▲경사로데크(1곳) ▲하천, 저류지 정비 ▲저류지 및 여울 조성 ▲황토포장(1개소) ▲주차장(12면) 등의 기반공사를 마쳤다.

오는 6월까지 상부저류지 정비 공사를 끝내고 연말까지 샘골 진입도로 개설 사업을 준공하면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사업’ 전체가 마무리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그동안 수 십 년 동안 방치돼 있던 군민들의 추억 장소 ‘샘골’을 현대에 맞게 생태와 문화를 겸비한 도시공원으로 만들어 군민들께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샘골 공원을 군민들이 즐기며 편히 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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