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2030 축의 전환' 디트책방에 기부
문정우 금산군수 '2030 축의 전환' 디트책방에 기부
  • 지상현 기자, 영상편집=최찬룡 PD
  • 승인 2021.02.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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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군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가 <디트뉴스24>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연간기획 '디트 책방을 소개합니다' 책 기부 캠페인에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등에 이어 펼쳐질 미래에 대한 전망이 담긴 책 한권을 기부했다.

문 군수가 기부한 책은 세계적인 경영 석학 마우로 F. 기옌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가 쓴 '2030 축의 전환(부제: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이다. 앞으로 10년 뒤인 2030년은 어떤 모습일까 예측이 담긴 이 책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기업이나 노동자,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조망해 본다.

문 군수는 "이 책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마우로 기옌이 기업, 노동자, 소비자에게 미치는 10년 후 세계에 대한 연구를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저자는 우리가 겪게 될 8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면서 책 구절을 소개했다.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문 군수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고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10년 후의 기회를 붙잡자고 말하고 있다"며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를 직면했다. 온라인 행사의 본격화, 자택근무, 비대면 문화 등 사회적인 큰 변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문정우 금산군수가 디트책방에 '2030 축의 전환'을 추천, 기부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가 디트책방에 '2030 축의 전환'을 추천, 기부하고 있다.

그러면서 문 군수는 "백신접종이 준비되고 있고,포스트코로나 시대로 한발 나아갈 시기"라며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물결에 대해 생각해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문 군수가 추천한 책 '2020 축의 전환'은 지역 서점인 계룡문고 카페 내 '디트책방'에 보관·전시될 예정이다. 계룡문고를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한편, <디트뉴스24>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점업계 활성화와 지역사회 독서 분위기 형성 등을 위해 '디트책방을 소개합니다' 책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책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선출직을 포함한 정치인이나 각종 기관 단체장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디트뉴스24>에 책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된 책은 연말 필요한 기관, 단체 등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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