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종훈 인스타그램
사진=최종훈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이 '음주운전 보도 무마 청탁' 의혹에 대해 무혐의를 받았다.

지난 1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종훈의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결론지었다.

경찰은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 조사를 담당한 경찰관의 휴대폰 포렌식 및 계좌 추적 등 수사를 벌인 결과, 언론보도를 무마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종훈에 대해 단속 당시 경찰관에게 "200만원 줄테니 봐달라"는 의사를 표현한 혐의(뇌물공여 의사표시)로만 19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앞서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될 당시 차량을 버린 뒤 도주하다 붙잡혀 수갑까지 채워졌다. 또 "200만원을 주겠다"며 단속을 무마하려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 최종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9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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