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 오는 17일까지 공석 출연연 원장 공모

공석중인 과학기술분야 8개 정부출연연에 대한 원장 공모가 실시 됏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원장 선임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지난 2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과기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원장 선임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기관장이 공석중이거나 임기가 만료되는 연구기관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8곳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출연연 원장선임은 8개 기관 모두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7일일까지 2주간 후보자를 접수한다.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초빙 공고문.

공모가 마감되면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사회에서 선임하며, 연구회 이사장이 임명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출연연 원장선임이 동시에 이뤄진 이유는 대선으로 인해 공석중인 출연연 원장 공모가 늦어 졌으며 특히 출연연 원장 임면권자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지난달 23일 임명됐기 때문이다.
 
현재 공모가 시작된 8곳 이외에도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등이 올해 말까지 임기가 만료되며 후임 원장의 선임절차가 이뤄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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