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달밤 소풍 현장 영상. 시민 제공.[세종=디트뉴스 이희택 기자] 대전시의 2022 ‘달밤 소풍’이 세종시 문화‧관광‧경제 활성화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차 없는 거리와 광장, 물분수, 야간 경관, 전망대(한빛탑), 보행교(엑스포다리), 센트럴파크(남문광장), 수목원(한밭수목원) 인프라가 세종시 도시상징광장, 중앙녹지공간, 국립세종수목원, 금강 보행교(이응다리) 기능들과 오버랩되고 있어서다.이들 공간의 활성화 숙제를 안고 있는 세종시가 대전시 핫플레이스를 벤치마킹할 경우, 또 다른 명소 탄생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
2022.08.08